지난 11일 1000명이 넘는 카카오톡 단체 방에 음란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태윤 기자 지난 11일 교육업 관계자 1000여 명이 모여있는 카카오톡 단체 방(카톡방)에 음란 동영상이 올라왔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자료를 공유하는 성격의 단체 채팅방이었다. 단숨에 채팅방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다른 사람이 “이 동영상 뭔가요”라고 묻자 영상을 올린 사람은 “영상 절대 다운받지 마세요! 카카오톡 아이디가 해킹됐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